프로젝트 소개
자연과 나를 이루는 주변의 모든 것에 만든 이의 마음과 손을 떠올립니다. 그럼으로써 그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 시작과 끝을 상상해봅니다. 《돌고 돌고 돌고》는 우리가 자연과 지역생태계의 일부로서 어떻게 함께 사는 연습을 할 것인지 살펴보고자 하는 퍼블릭아트 프로젝트로, 우리가 그려보는 ‘매일의 안녕(well-being)’은 어떠한 삶의 태도 속에서 가능한지 내 손과 마음이 기꺼이 떠나는 지혜의 실험 여행입니다.
나의 할머니가 기워 쓴 버선: 다층적 디자인 사고와 지속성_크리스티나 킴
인터뷰 영상
팩토리2(김보경, 이지연, 홍보라)
정동구
김유나, 강은경
하미현
자리합시다(김다움, 노윤희, 여혜진)
중간 공간 연구소(김보람, 김건태)